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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건강 정보] 구내염이란?

by 꿈꾸는샐러리맨 2023. 10. 22.

구내염이란?

구내염 정의 

구내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감염되어 입 안의 점막과 혀, 잇몸, 입술, 볼 등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며, 발생 원인에 따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헤르페스성 구내염, 편평태선, 칸디다증 등으로 구분합니다. 아프타성 구내궤양은 입 안에 궤양이 생기는 구내염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 뺨과 혀의 상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알레르기 등에 의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입 주변 얼굴에 발생하며, 수포가 생기고 통증이 심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잘 나타나며, 전염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편평태선은 세포의 과다 성장으로 인해 뺨, 잇몸, 혀에 두꺼운 하얀 조각이 생기는 구내염이며 주로 흡연자에게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를 사용하거나 뺨을 치아로 씹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종양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칸디다증은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생기며, 틀니를 사용하거나 소모성 질환 또는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잘 발생하며, 특히 어린아이에게서 흔히 발병합니다. 구강 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항생제 복용 후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감염 경로는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세균 감염, 진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등의 감영성 구강점막 질환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유천포창, 천포창 등의 면역성 구강점막 질환 그리고 혀 표면의 갈라짐,양성 이동설 설염, 위축성 설염 등의 혀 점막의 질환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구내염 원인 

 구강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신체의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혀와 구강점막의 건강상태를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구강점막에 나타나는 여러 질환 및 구내염의 원인을 정확히 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비타민 B12 결핍, 철분과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볼을 씹거나, 음식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구강점막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헤르페스성 구내염의 경우에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그리고 칸디다증은 곰팡이 감염이 원인이 됩니다. 

구내염 치료 방법

각 질환의 원인에 따라 부시니질호르몬제,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구강위생 개선, 영양 개선, 스트레스 경감 등 보조적인 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도 구강점막 치료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주로 1~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연고제나 향균세정제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헤르페스성 구내염: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약국에서 파는 국소마취 연고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편명태선: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며, 불량 보철물을 착용한 경우에는 다시 치료받고 새 보철물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흡연자의 경우에는 금연해야 합니다. 망상형 편평태선은 특별한 증상 없이 양쪽에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스테로이드제제를 이용한 가글요법이 효과적입니다.

- 칸디다증: 향진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 세척을 철저히 하고 수면 시에는 틀니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 예방 방법과 생활 수칙 

견과류, 과자류 그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음식 섭취 시 말을 하면서 씹어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구강 청결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양치 습관을 갖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스케일링을 받도록 합니다. 전문의에게 소견도 정기적인 소견을 들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필수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